
처음에 이런 일을 시작할 때는 연신율이 뭔지 연신율을 알아도 이걸 매번 계산해서 치수를 입력하였다. 그러던 도중 절곡도에 옵셋을 이용해서 연신율을 그려놓아 보았다. 이렇게 해서 치수를 재보니 도면 그리는 데 조금 더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있게 되었다. 기능은 한가지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기능으로 어떻게 응용해서 쓰느냐에 따라 작업을 하는데 능률이 오를 수가 있다. 일정한 간격이나 임의의 간격을 띄울 때 사용하는 명령어 옵셋이다. 명령어로는 "O" 를 입력하는 방법과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다. 옵셋 명령어를 입력하였다면 간격 띄울 거리를 입력해 준 다음 객체를 선택해 준다. 객체를 선택하였다면 원하는 방향에 마우스 를 이동한 다음 클릭을 해주면 된다. 60mm만큼 간격이 띄우기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..
AUTO 기본지식
2023. 8. 22. 10:56